크러쉬의 노래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있는데 '눈을 감으면 두려워, 내일이 오지 않길 바래' 이런 생각을 가끔 하곤하는데요. 오늘따라 크러쉬가 저의 마음 한 구석을 위로를 해주는것 같아요. 올 한해 잘 보내셨나요 잘 보냈어도 못 보냈어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곁에 있는 분들, 소중한 사람, 내편에게 더욱 고맙다는 말을 전하는건 어떨까요. 진솔한 가사와 다양한 주제로 힐링을 전했던 크러쉬, 2017년 한해를 보내면서 수고한 모두에게 위로를 전하는 음악 '내 편이 돼줘' 입니다. '내 편이 돼줘'를 듣고 이 노래에 기대 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러쉬-내 편이 돼줘 [뮤비/가사/듣기]Last night I thought about you 보고 싶다는 말도 괜찮냐는 그 말도 언제나 익숙한 모습에 미안해 ..